▲28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김원일 신창제지공업㈜ 대표가 1천만 원 상당의 전기압력밥솥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생활필수품을 생산하는 지역 기업이 이번에는 생활가전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 지원에 힘을 보탰다. 아산에 기반을 둔 신창제지공업㈜가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압력밥솥을 기탁하며 10년 가까이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을 계속하고 있다.
아산시는 28일 신창제지공업㈜(대표 김원일)가 1천만 원 상당의 전자유도가열방식(IH) 전기압력밥솥 48대를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.
기탁된 전기압력밥솥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식생활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된다. 매일 사용하는 생활가전인 만큼 식사 준비의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.
이번 후원은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오랜 기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. 신창제지공업은 2016년부터 생활용품과 생필품 등을 꾸준히 기탁하며 현재까지 약 1억 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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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산데일리=박동민기자

